진도군-한국농업기술진흥원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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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9 10:36본문
진도군·한국농업기술진흥원, 스마트농업 확산 업무협약
2년간 스마트농업 기술 협력·신품종 종자 공급 추진
연구성과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
진도군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손잡고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진도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이재각 진도군수와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 공유와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기술 공유와 우수 종자 보급,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적용 등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2년간 스마트농업 분야의 기술 협력과 표준화 모델의 현장 확산, 신품종 종자의 안정적 공급과 이용 확대를 추진한다. 연구개발 성과의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 농업시설·기자재 공동 활용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진도군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농업기술과 연구성과를 지역 농업 현장에 도입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작물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대한민국 농업기술 실용화를 선도하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의 협약으로 진도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과 우수품종 보급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은 “진도군의 풍부한 농업자원과 진흥원의 첨단 기술 및 연구 기반이 결합해 동반 상승효과를 낼 것”이라며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진도군의 농업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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