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15곳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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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9 14:22본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15곳 선정
전국 선정 정원의 절반 차지…전국 최다
구례 쌍산재·보성 성림정원 등 5개 유형에 이름 올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민간정원 15곳이 ‘2026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됐다.
통합특별시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선정한 전국 30개 민간정원 가운데 지역 정원 15곳이 포함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국 민간정원 18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류 심사와 외부 전문가 심사, 국민 2만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최종 30곳을 선정했다.
전남광주에서는 등록 민간정원 34곳 가운데 22곳이 신청해 15곳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은 2년마다 진행되며, 지역 선정 정원은 2024년 10곳에서 올해 15곳으로 늘었다.
선정된 정원은 특성에 따라 5개 유형으로 나뉜다.
‘풍류와 정취를 담은 정원’에는 구례 반야원·쌍산재, 보성 갈멜정원, 화순 솔매음정원이 선정됐다.
‘전원의 낭만을 즐기는 정원’에는 여수 꿈꾸는 정원과 함평천지 몽베르가, ‘예술과 문화가 있는 정원’에는 순천 화가의 정원산책, 고흥 하담정, 해남 산이정원이 포함됐다.
‘쉼과 회복을 선사하는 정원’에는 고흥 힐링파크 쑥섬쑥섬, 보성 성림정원과 꿈꾸는 숲 선유원, 장흥 하늘빛 수목정원이 이름을 올렸다.
‘특별한 테마를 가진 정원’에는 담양 죽화경과 화순 무등산 바우정원이 선정됐다.
통합특별시는 그동안 민간정원 보완사업과 페스타 지원, 민관 소통 등을 통해 지역 민간정원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자료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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